캐논이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라인업 ‘파워샷(PowerShot)’의 탄생 30주년을 맞아 ‘파워샷 G7 X Mark III 3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

캐논 대표 콤팩트 카메라 라인업인 파워샷 시리즈는 1996년 7월 첫번째 모델 ‘파워샷 600’을 시작으로 지난 30년 동안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콤팩트한 바디에 고화소 성능을 겸비한 ‘파워샷 G 시리즈’, 고배율 줌 기능을 제공하는 ‘파워샷 SX 시리즈’, 그리고 본격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EOS/파워샷 V 시리즈’ 등 캐논은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안정환 광고’라는 별명으로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했던 ‘파워샷 G7 X Mark II’,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영상 콘텐츠 시장의 플래그십 카메라로 자리 잡은 ‘파워샷 V1’ 등을 통해 파워샷은 누구나 고화질 사진과 영상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선도해왔다.
이번 30주년 에디션의 베이스 모델인 ‘캐논 파워샷 G7 X Mark III’은 약 2,010만 화소의 1.0형 적층형 CMOS 센서와 영상 처리 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해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35mm 환산 24-100mm의 광학 4.2배 줌 렌즈는 밝은 조리개 값을 갖춰 인물과 풍경 등 다양한 상황에서 깊이 있는 표현이 가능하다.
틸트형 터치 LCD를 탑재해 브이로그 등 셀프 촬영이 용이한 점도 특징이다. 세로 구도로 촬영한 영상 정보를 유지해 스마트 기기에서 자동으로 세로 재생되는 ‘회전정보 추가’ 기능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파워샷 G7 X Mark III 30주년 에디션’은 한정판 모델만의 특별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채용했다. 세련되고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래파이트’ 컬러를 바디 상단 헤드 부분에 적용했으며, 렌즈 주변의 컨트롤 링에는 정교한 ‘다이아몬드 패턴’을 새겨 넣어 한정판다운 고급스러움과 조작감을 더했다. 또한 바디 상단부에는 30주년 기념 공식 로고를 각인해 한정판 에디션만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본품과 함께 ▲전용 케이스 및 숄더 스트랩 ▲카메라 손목 스트랩을 기본 패키지로 구성해 특별함을 한층 끌어올렸다.
조지영 기자 :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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