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이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와 3면 보더리스 디자인으로 세련된 존재감을 뽐내며, 120Hz의 높은 주사율로 업무와 게임을 완벽히 아우르는 가성비 비즈니스 모니터 24B30H3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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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일반적인 사무용 모니터보다 약 2배 빠른 120Hz의 주사율과 1ms의 빠른 응답속도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해 일반적인 업무 환경뿐만 아니라 영상시청용으로도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이 제품은 Full HD 해상도의 최신 IPS 패널로 구현된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3면 보더리스 디자인, 일반 IPS 패널 대비 1.5배 높은 1500:1의 명암비, 어댑티브 싱크, 눈 건강을 위한 읽기 모드와 시력 보호 기능, 그리고 편리한 AOC 전용 소프트웨어 등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며, 탁월한 가성비를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해 9월 14일까지 구매자 대상으로 포토/동영상 리뷰 또는 다나와 상품의견에 후기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며, 무료 배송과 2년 무상 A/S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추가로 IT 관련 네이버 카페·하드웨어 커뮤니티·다나와 DPG에 리뷰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알파스캔 키보드/마우스 세트도 증정한다.

일반 모니터의 60~75Hz보다 약 2배 높은 120Hz의 높은 주사율과 1ms 응답속도로 화면을 부드럽게 전환하기 때문에 문서작업, 데이터분석, 영상시청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어댑티브싱크(프리싱크) 기술로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하며, 게임 모드, 조준선, 블랙 이퀄라이저, 게임컬러, 프레임 카운터 등 다양한 게이밍 서포트 기능도 탑재해 업무 외 휴식용 게임 환경까지 지원한다.

최신 IPS 패널을 탑재해 색상 왜곡 없는 정확한 화면을 제공하며, 일반 IPS 패널 대비 1.5배 높은 1,500:1의 고명암비로 텍스트, 도표, 이미지까지 한층 선명하게 표현한다. 3면 보더리스 디자인은 화면을 더 넓어 보이게 해 몰입감을 높이고,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 창 간 이동을 매끄럽게 만들어 작업 효율과 집중력을 높이며, 시각적 피로를 줄여 장시간 업무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본체부터 케이블까지 모두 화이트 컬러로 구성된 올화이트 디자인은 화이트톤 인테리어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상담창구, 병원, 디자인 스튜디오, 홈 오피스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100x100mm 표준 베사홀을 지원해 알파스캔 AM400 및 AM402 모니터암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플리커프리 및 로우블루라이트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하다. AOC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인 ‘i-Menu’를 설치하면 모니터의 설정을 OSD 버튼대신 마우스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고, ‘Screen+’를 설치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제공해 최대 8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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